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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이팜, KMAP Express 고도화로 제약기업 협력체계 구축 박차

By 2021년 10월 27일1월 21st, 2022No Comments

인공지능(AI)를 통한 신약개발이 전 세계적인 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, 카이팜社(대표이사 김완규)가‘KMAP EXpress 플랫폼’을 기반으로 국내외 제약사와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.

카이팜은 2018년 현 대표인 김완규 교수가 창업한 빅데이터 및 AI기반 신약개발 벤처기업으로, 독자적인 빅데이터 마이닝 및 약물 가상탐색 기술, 약물-전사체 빅데이터 자체 생산․보유 및 분석기술을 통해 차세대 신약개발 연구에 기여하고 있다. 카이팜은 현재 후보물질의 가상탐색과 대규모 오믹스 데이터 생산을 통한 신약개발 알고리즘 솔루션을 제공한다.

[출처] 강소기업뉴스 (김인희 기자 alroha001@naver.com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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